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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아폴로에 AOL·야후 매각 임박

송고시간2021-05-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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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이 아메리카온라인(AOL) 야후 등을 가지고 있는 미디어 부문을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에 매각하기 위한 협상이 합의에 근접한 상태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 사안을 잘하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버라이즌과 아폴로 간 협상 타결이 임박한 상태라면서 이르면 3일 거래 규모가 50억달러에 이를 수 있는 협상 결과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버라이즌은 지난 2015년과 2017년 인수한 AOL과 야후를 합병해 만든 '오스'(OATH)를 구글 페이스북과 맞먹는 디지털 미디어 업체를 만들려 했으나 목표 달성에 실패하자 정리를 모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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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이 아메리카온라인(AOL) 야후 등을 가지고 있는 미디어 부문을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에 매각하기 위한 협상이 합의에 근접한 상태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 사안을 잘하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버라이즌과 아폴로 간 협상 타결이 임박한 상태라면서 이르면 3일 거래 규모가 50억달러에 이를 수 있는 협상 결과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버라이즌은 지난 2015년과 2017년 인수한 AOL과 야후를 합병해 만든 '오스'(OATH)를 구글 페이스북과 맞먹는 디지털 미디어 업체를 만들려 했으나 목표 달성에 실패하자 정리를 모색해왔다.

버라이즌은 이번 미디어 사업 매각에 성공하면 이 자금을 5세대 무선 통신망 건설 등에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버라이즌은 지난해 허프포스트 온라인 뉴스를 버즈피드에 넘겼으며 2019년에도 블로그 플랫폼인 텀블러도 매각한 바 있다.

버라이즌 로고.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버라이즌 로고.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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