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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벤치' 발렌시아, 메시 멀티골 바르사에 2-3 역전패

송고시간2021-05-0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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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0)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킨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리오넬 메시의 멀티 골을 앞세운 FC바르셀로나에 역전패를 당했다.

발렌시아는 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에 2-3으로 졌다.

발렌시아는 지난달 22일 그라나다와 28라운드 승리 이후 6경기(3무 3패) 연속 무승으로 승점 36(8승 12무 14패), 1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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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메시의 프리킥 득점 장면.
바르셀로나 메시의 프리킥 득점 장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강인(20)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킨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리오넬 메시의 멀티 골을 앞세운 FC바르셀로나에 역전패를 당했다.

발렌시아는 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에 2-3으로 졌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지난달 22일 그라나다와 28라운드 승리 이후 6경기(3무 3패) 연속 무승으로 승점 36(8승 12무 14패), 14위에 머물렀다.

바르셀로나는 시즌 승점을 74(23승 5무 6패)로 늘려 리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6·23승 7무 4패)를 바짝 추격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교체선수 명단에 포함됐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달 25일 알라베스와 홈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만 달궜다.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는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치고 나서 후반 들어 난타전을 벌였다.

드리블하는 메시.
드리블하는 메시.

[AFP=연합뉴스]

발렌시아가 후반 5분 카를로스 솔레르의 코너킥을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가 헤딩으로 꽂아 넣어 먼저 균형을 깼다.

그러나 발렌시아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12분 수비수 토니 라토의 핸드볼 반칙으로 바르셀로나에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메시의 왼발슛이 골키퍼에게 걸렸으나 이후 혼전 상황에서 메시가 재차 차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18분에는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역전 골을 터트렸다.

프렝키 더용의 헤딩슛이 골키퍼에게 막혀 흐른 공을 골문 왼쪽에 있던 그리에즈만이 가볍게 밀어 넣었다.

6분 뒤에는 메시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로 찬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 바르셀로나가 한 발짝 더 달아났다.

발렌시아는 후반 38분 솔레르의 중거리 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더는 바르셀로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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