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공수처, '사건 공보·온라인 소통' 대변인 재공모

송고시간2021-05-02 13:30

beta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대변인 공개 채용 공고를 다시 내기로 했다.

공수처는 "내일 대변인 공개모집 공고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공수처의 사건 공보·온라인 소통 등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급 직위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공수처 현판
공수처 현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대변인 공개 채용 공고를 다시 내기로 했다.

공수처는 "내일 대변인 공개모집 공고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공수처의 사건 공보·온라인 소통 등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급 직위다. 언론에서 일정 기간 실무 경력자,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재판·수사 관련 4년 이상 실무 경력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앞서 공수처는 출범 직후인 지난 2월 대변인 공모를 진행해 지원자가 25명이나 몰렸지만,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해 합격자를 내지 않았다.

법조 경력과 정치적 중립성을 중요하게 생각했으나 이에 걸맞은 인물이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기획재정부에서 파견 온 예산 전문가인 문상호 정책기획담당관이 대변인을 겸임하고 있다.

공수처는 이 같은 점을 고려해 변호사 자격을 가진 언론인뿐 아니라, 사회부 경력이 있는 기자 출신도 우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고 이후 원서 접수까지 2주 이상의 시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공고는 공수처 홈페이지(https://www.cio.go.kr)와 나라일터(https://www.gojobs.go.kr)에서 볼 수 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언론 경험과 법률 지식이 풍부하고 사명감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vs2@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