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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3일까지 거리 두기 연장…5인 이상 모임 금지

송고시간2021-05-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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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를 오는 23일까지 3주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의 현행 거리두기 방역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에 대한 연장 결정에 따라 시 전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시 관계자는 "역학 관계가 없거나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관리·점검을 강화하고 위반하면 과태료, 집합 금지 등을 엄격히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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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앞두고 현행 거리두기 연장
가정의달 앞두고 현행 거리두기 연장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거리두기 안내문이 곳곳에 게시돼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5월 23일까지 3주 연장하고, 특별방역주간 역시 다음 주 1주간 더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2021.4.30 uwg806@yna.co.kr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를 오는 23일까지 3주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의 현행 거리두기 방역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에 대한 연장 결정에 따라 시 전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별도 운영시간 제한은 없으며,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판매 홍보관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또 지난달 26일부터 50명 이상 참여한 집회·시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당초 이날 종료 예정이었던 코로나19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한 48시간 이내 진단 검사 의무화 행정명령 조치도 연장된다.

진단 검사에 불응해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금 200만원에 처하고 치료비·생계비 지원 제외, 구상권 청구 등을 적용한다.

다만 공공부문의 사적 모임 금지는 연장하지 않고 해제했다.

시 관계자는 "역학 관계가 없거나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관리·점검을 강화하고 위반하면 과태료, 집합 금지 등을 엄격히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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