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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탈삼진 12개 불꽃투…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제압

송고시간2021-05-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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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에이스 다르빗슈 유가 불꽃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다르빗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솎아내며 1점만 줬다.

이날 현재 16승 10패를 거둔 샌프란시스코가 지구 1위를 달리고, 다저스(16승 11패), 샌디에이고(15승 12패)가 뒤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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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낚고 포효하는 다르빗슈
삼진 낚고 포효하는 다르빗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에이스 다르빗슈 유가 불꽃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다르빗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솎아내며 1점만 줬다.

팀의 3-2 승리로 다르빗슈는 시즌 3승(1패)째를 수확했다.

다르빗슈는 1회 버스터 포지에게 홈런을 맞아 1점을 줬을 뿐 이후로는 실점 없이 잘 던졌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싸움을 벌이는 두 팀은 시종 팽팽하게 맞섰다.

먼저 1점을 준 샌디에이고는 1회말 트렌트 그리셤의 2루타와 에릭 호스머의 내야 안타를 묶어 간단히 동점을 이뤘다.

이어 6회말 호스머의 안타,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2루타로 엮은 1사 2, 3루에서 유릭슨 프로파르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전세를 3-1로 뒤집었다.

샌프란시스코는 8회초 무사 만루에서 에번 롱고리아의 병살타로 1점을 따라붙는 데 그쳤다.

샌디에이고의 한국인 타자 김하성(26)은 출전하지 않았고,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샌프란시스코의 다린 러프는 7회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현재 16승 10패를 거둔 샌프란시스코가 지구 1위를 달리고, 다저스(16승 11패), 샌디에이고(15승 12패)가 뒤를 쫓는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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