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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5명 확진…사천 유흥주점 등 6개 시·군서 산발 감염

송고시간2021-05-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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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30일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5명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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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지난 30일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5명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대부분 소규모 집단감염을 포함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사천 23명, 진주 14명, 김해 4명, 창원 2명, 함양·거창 각 1명이다.

사천 확진자 중 11명은 지역 유흥업소 관련이다. 유흥업소 종사자 또는 방문자, 이들과 접촉한 사람이다.

사천 유흥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명이 됐다.

사천 확진자 2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 또는 격리 중 양성이 나왔다.

나머지 사천 확진자 10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 중 1명은 합천지역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검사 중이다.

2명은 통영 식품공장 관련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진주 음식점 관련으로 격리 중 증상이 생겨 검사받았다.

김해 확진자 1명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49명이다.

함양 확진자는 전북 확진자와 접촉했다.

진주 10명, 김해 3명, 창원 2명, 거창 1명 확진자는 대부분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일부는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948명(입원 499명, 퇴원 3천435명, 사망 14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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