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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모더나·중국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여부, 내주 기대"

송고시간2021-04-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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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중국 제약사가 각각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 여부가 다음 주께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마리안젤라 시망 WHO 사무차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WHO의 독립 패널이 모더나와 중국 시노팜의 백신을 평가 중이며, 중국 시노백이 만든 백신은 다음 주 평가 일정이 예정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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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노팜 코로나19 백신
중국 시노팜 코로나19 백신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지난 10일 중국 상하이 퉁런(同仁)병원 외국인 전용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 놓인 시노팜 코로나19 백신. 2021.4.12 cha@yna.co.kr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중국 제약사가 각각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 여부가 다음 주께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마리안젤라 시망 WHO 사무차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WHO의 독립 패널이 모더나와 중국 시노팜의 백신을 평가 중이며, 중국 시노백이 만든 백신은 다음 주 평가 일정이 예정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다음 주 초나 다음 주 말까지 우리는 이 세 개 백신에 대한 최종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WHO의 독립 패널은 중국산 백신 가운데 시노팜 백신에 대해 이달 중 긴급 사용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었다.

WHO의 긴급 사용 목록에 올라가면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배분될 수 있다.

현재까지 WHO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J&J)의 유럽 자회사인 얀센이 각각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상태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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