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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명 추가 확진, 누적 2천632명…백신 중증신고 9건

송고시간2021-04-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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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632명으로 늘었다.

접종 후 이상 반응 375건이 접수됐는데, 9건은 중증 사례 신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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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3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검체 검사하는 의료진
검체 검사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청주 2명, 충주와 단양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10대 해외입국자와 자가격리 중이던 이전 확진자의 20대 접촉자가 확진됐다.

충주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외국인이고, 단양에서는 증상발현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60대가 '양성' 판정됐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632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백신 접종자는 12만3천875명으로 집계됐다.

접종 후 이상 반응 375건이 접수됐는데, 9건은 중증 사례 신고다.

숨진 사례도 5건 있지만, 2건은 백신과 인과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3건은 조사 중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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