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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이재용 사면 촉구(종합)

송고시간2021-04-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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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30일 대구상공회의소 창립 115주년 기념식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사면을 촉구했다.

권 대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 경제의 주력인 반도체 산업이 기로에 서 있다"면서 "이 부회장을 계속 감옥에 두어 단죄하는 것보다 석방해서 반도체 전쟁의 사령관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 이익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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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이 30일 대구상공회의소 창립 115주년 기념식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사면을 촉구했다.

권 대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 경제의 주력인 반도체 산업이 기로에 서 있다"면서 "이 부회장을 계속 감옥에 두어 단죄하는 것보다 석방해서 반도체 전쟁의 사령관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 이익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기업을 하다 보면 잘못도 저지르고 법을 어기기도 하지만 기업인의 잘못을 무작정 용서해주라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국민 여론도 70% 이상이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에 대해 우호적인 만큼 문재인 대통령님의 결단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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