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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항공대 등 4개대와 판교서 자율주행 공동 연구

송고시간2021-04-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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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30일 포항공대·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등 4개 대학교와 '자율주행연구 선도를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이들 대학은 성남시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개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 지사는 "우리나라의 자율주행 기술 수준이 선진국들보다 많이 뒤떨어져 있다는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하고 앞설 수 있는 부분이 어디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기업과 지방·중앙정부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기본적인 연구와 기술개발이 정말로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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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30일 포항공대·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등 4개 대학교와 '자율주행연구 선도를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이들 대학은 성남시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개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도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와 빅데이터, 제반 시설을 이들 대학에 제공하며, 대학들은 판교테크노밸리 임직원들을 위한 특별 교육과정과 자율주행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과목을 운영하고 관련 경진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 한균태 경희대 총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박형주 아주대 총장, 주영창 융기원장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우리나라의 자율주행 기술 수준이 선진국들보다 많이 뒤떨어져 있다는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하고 앞설 수 있는 부분이 어디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기업과 지방·중앙정부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기본적인 연구와 기술개발이 정말로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도는 2016년 7월 국토교통부가 판교를 자율주행 시범운행 단지로 지정하면서 올해 12월 완공 목표로 10.8㎞ 구간에 걸쳐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조성 중이다.

(수원=연합뉴스) 30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 한균태 경희대 총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박형주 아주대 총장, 주영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이 '자율주행 연구 선도를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4.30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30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 한균태 경희대 총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박형주 아주대 총장, 주영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이 '자율주행 연구 선도를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4.30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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