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여행소식] 사이판 여행경보 1단계로 완화, 정기편 운항도 재개

송고시간2021-04-30 13:57

beta

북마리아나관광청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사이판이 속한 북마리아나제도에 대한 여행경보를 가장 낮은 단계인 1단계(낮음)로 완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사이판과 한국을 잇는 정기 항공편도 다음 달 28일부터 재취항한다.

북마리아나관광청은 이번 노선이 1년 2개월 만에 재개되는 정규 노선으로, 교민과 여행객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북마리아나관광청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사이판이 속한 북마리아나제도에 대한 여행경보를 가장 낮은 단계인 1단계(낮음)로 완화했다고 30일 밝혔다.

CDC의 여행경보는 지난 28일간 수집된 세계보건기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과 해당 지역의 공중 보건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여행경보는 1단계인 낮음(LOW)과 2단계인 보통(Moderate), 3단계인 높음(High), 4단계인 매우 높음(Very High)으로 결정되는데, 현재 한국은 2단계 수준이다.

이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사이판과 한국을 잇는 정기 항공편도 다음 달 28일부터 재취항한다.

제주항공은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을 재개할 계획으로, 국토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해 사이판 노선 주 1회 운항을 허가했다.

북마리아나관광청은 이번 노선이 1년 2개월 만에 재개되는 정규 노선으로, 교민과 여행객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이판 로타섬의 테테토 해변 [북마리아나관광청 제공]

사이판 로타섬의 테테토 해변 [북마리아나관광청 제공]

polpor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