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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결식아동 급식단가 끼니당 6천원에서 7천원으로 인상

송고시간2021-04-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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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결식아동의 급식단가를 끼니당 6천원에서 7천원으로 1천원 인상해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는 급식단가 인상에 따라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경우 1회 사용 한도를 2끼 기준 1만2천원에서 1만4천원으로 높였다.

도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발달을 해치는 영양불균형 해소를 위해 시군, 도교육청과 협의해 급식단가를 올렸다"며 "아동들이 보다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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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는 결식아동의 급식단가를 끼니당 6천원에서 7천원으로 1천원 인상해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도는 아동복지법 제35조에 근거해 빈곤, 부모 실직 등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들에게 아동급식카드(G드림카드) 지급과 도시락 배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급식단가 인상에 따라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경우 1회 사용 한도를 2끼 기준 1만2천원에서 1만4천원으로 높였다.

도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발달을 해치는 영양불균형 해소를 위해 시군, 도교육청과 협의해 급식단가를 올렸다"며 "아동들이 보다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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