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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한국전력, 요르단서 사회공헌 활동 추진 MOU

송고시간2021-04-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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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요르단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서 발전 사업을 벌여온 한국전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소재 코이카 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전력, 한국남부발전, 한전KPS 등 6개 한국전력그룹 현지 법인 대표가 참석했다.

요르단 전체 발전설비 용량의 20%를 운영하는 한국전력은 수익 일부를 현지에 환원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게 됐고, 코이카는 현지 네트워크에 한국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더해 좀 더 폭넓은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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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한국전력그룹사 요르단서 MOU
코이카-한국전력그룹사 요르단서 MOU

29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의 코이카 요르단사무소에서 진행된 코이카와 한국전력그룹사 간 MOU 체결식. 좌측부터 김풍곤 KPS 소장, 정우현 한국전력공사 암만 법인장, 류규현 한국전력공사 알카트라나 법인장, 김효진 코이카 요르단사무소장, 김경삼 남부발전 법인장, 한국전력공사 김동희 푸제이즈 법인장, 조태희 대한풍력 법인장.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요르단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서 발전 사업을 벌여온 한국전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소재 코이카 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전력, 한국남부발전, 한전KPS 등 6개 한국전력그룹 현지 법인 대표가 참석했다.

요르단 전체 발전설비 용량의 20%를 운영하는 한국전력은 수익 일부를 현지에 환원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게 됐고, 코이카는 현지 네트워크에 한국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더해 좀 더 폭넓은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한국전력은 23%에 이르는 높은 실업률로 고통을 겪는 청년층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시리아 난민을 지원하는 코이카 공적개발원조(ODA)사업 등에 함께 한다.

코이카 관계자는 "요르단 내 한국 이미지 제고라는 공공외교 차원에서 의미가 있는 협약"이라고 소개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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