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WHO "북한, 누적 2만4천여명 코로나 검사…확진자는 없어"

송고시간2021-04-30 10:02

beta

북한에서 현재까지 총 2만4천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확진자는 여전히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 '코로나19 주간 상황보고서'에서 지난 15일까지 북한 주민 총 2만4천54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집계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중국 랴오닝성 단둥 기차역에 서 있는 화물열차 칸
중국 랴오닝성 단둥 기차역에 서 있는 화물열차 칸

(선양=연합뉴스) 지난 17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 기차역에 화물열차 칸이 정차해 있다. 2021.4.18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에서 현재까지 총 2만4천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확진자는 여전히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 '코로나19 주간 상황보고서'에서 지난 15일까지 북한 주민 총 2만4천54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집계했다.

북한은 올해 들어 매주 7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 중이다.

지난 9∼15일에도 총 71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01명은 독감과 유사한 질환이나 중증 급성 호흡기 감염증을 앓는 환자였다고 WHO는 밝혔다.

북한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 1월부터 국경을 봉쇄하는 등의 고강도 방역 조처를 해왔으나 최근 들어 북·중 국경봉쇄를 완화하고 대중 교역을 재개하려는 동향이 포착되고 있다.

ykba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