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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사 악취 개선' 사업에 7개 시·군 신청

송고시간2021-04-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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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역갈등의 원인이 되는 '축사 악취' 해결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내년 축산 악취 개선 공모사업에 7개 시·군을 사업 대상지로 신청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는 화성시, 포천시, 이천시, 파주시, 여주시, 양평군, 연천군 등 7개 시·군에서 제출한 사업 계획서를 검토해 신청서를 농식품부에 제출했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도시화와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로 축사 악취 관련 지역갈등이 늘어나고 있다"며 "축산 악취 개선사업이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으로 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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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지역갈등의 원인이 되는 '축사 악취' 해결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내년 축산 악취 개선 공모사업에 7개 시·군을 사업 대상지로 신청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악취 민원 용인의 낡은 축사
악취 민원 용인의 낡은 축사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축산 악취 개선사업은 축산업이 악취 발생이나 해충 등의 문제로 주민 갈등을 유발함에 따라 이를 해소, 지역과 함께하는 축산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는 화성시, 포천시, 이천시, 파주시, 여주시, 양평군, 연천군 등 7개 시·군에서 제출한 사업 계획서를 검토해 신청서를 농식품부에 제출했다.

최종 사업지로 선정되면 악취 저감 시설이나 가축분뇨 지원시설 설치 등 축사 악취 개선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현재 7개 시·군이 제출한 사업비 규모는 142억2천100만원이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도시화와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로 축사 악취 관련 지역갈등이 늘어나고 있다"며 "축산 악취 개선사업이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으로 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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