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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61명, 이틀째 600명대…거리두기·5인금지 3주 연장

송고시간2021-04-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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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30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1명 늘어 누적 12만2천7명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확산세 차단을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5월 23일까지 3주 연장하고, 특별방역주간 역시 다음주 1주간 더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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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642명-해외유입 19명…특별방역주간은 1주간 더 시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30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1명 늘어 누적 12만2천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79명)보다 18명 줄었으나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42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전날(650명)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현재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4차 유행'은 이미 시작된 양상이다.

이달 2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85명→644명→499명→512명→769명(당초 773명에서 정정)→679명(680명에서 정정)→661명이다. 이 기간 400명대와 500명대가 각 1번, 600명대가 3번, 700명대가 2번이다.

정부는 확산세 차단을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5월 23일까지 3주 연장하고, 특별방역주간 역시 다음주 1주간 더 시행하기로 했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가 12만1천351명이라고 발표했으나 지난 28일과 29일 경북 지역에서 집계된 5명이 '위양성'(가짜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12만1천346명으로 정정했다.

yes@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pCfXxQ62H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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