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문교회 관련 4명 등 대구서 14명 신규 확진

송고시간2021-04-30 08:30

beta

대구에서 중구 대형 교회 관련 4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이 늘었다.

30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4명이 증가한 9천35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3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일가족 3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1명이 다니는 서문교회 신도와 교역자 등을 상대로 한 검사에서 잇달아 양성 판정이 나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중구 대형 교회 관련 4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이 늘었다.

30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4명이 증가한 9천351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달성군 5명, 동구 3명, 수성구·북구·서구 각 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 서문교회 관련이다.

지난 23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일가족 3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1명이 다니는 서문교회 신도와 교역자 등을 상대로 한 검사에서 잇달아 양성 판정이 나왔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서구 내당동 S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 지난 15일 감염경로 불상 1명에서 시작돼 누계가 41명이 됐다.

또 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고 1명은 파키스탄에서 입국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전혀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duck@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pCfXxQ62HrM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