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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랑스 기업 2곳, 충남에 공장 건설…101명 신규 고용

송고시간2021-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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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일본·프랑스 기업 2곳과 7천700만달러(약 853억원) 규모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도 평택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반도체 반사 방지 코팅액과 액정 배향제 등을 생산 중인 이 회사는 3천700만달러(약 410억원)를 투자해 당진 송산2-1 외국인투자지역 4만423㎡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

화장품·향수 유리병 제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프랑스 베르상스는 2025년까지 4천만달러(약 443억원)를 투자해 서천에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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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업체 NCK·화장품 용기 생산 베르상스 853억원 투자

충남도청사
충남도청사

[충남도 제공]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일본·프랑스 기업 2곳과 7천700만달러(약 853억원) 규모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반도체 장비 업체 NCK는 일본 닛산케미칼의 한국 투자 합작법인이다.

경기도 평택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반도체 반사 방지 코팅액과 액정 배향제 등을 생산 중인 이 회사는 3천700만달러(약 410억원)를 투자해 당진 송산2-1 외국인투자지역 4만423㎡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

도는 NCK가 계획대로 투자를 진행해 공장을 가동하면 5년 동안 5천850억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 600억원의 수출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규 예상 고용인력은 36명이다.

화장품·향수 유리병 제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프랑스 베르상스는 2025년까지 4천만달러(약 443억원)를 투자해 서천에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65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충남도는 기대했다.

양승조 지사는 "두 기업의 투자는 국내 관련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들 기업이 충남과 함께 더 크게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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