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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100명 확진…수도권 96명-비수도권 4명

송고시간2021-04-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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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0명이다.

수도권에서 96명, 비수도권에서 4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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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지역발생의 22.7% 차지…어제 하루 3만6천469건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0명이다.

수도권에서 96명, 비수도권에서 4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4명, 경기 40명, 경북 3명, 인천 2명, 대구 1명 등이다.

수도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96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650명)의 14.8%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23명과 비교하면 22.7%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1천786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현재 수도권 97곳(서울 26곳, 경기 65곳, 인천 6곳)과 비수도권 21곳 등 총 11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3만6천469건의 검사를 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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