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2보] 코로나19 어제 680명 신규확진, 일단 700명 아래…확산세 여전

송고시간2021-04-29 09:30

beta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0명 늘어 누적 12만1천351명이라고 밝혔다.

(775명)보다 95명 감소하면서 하루만에 다시 700명 아래로 내려왔지만, 확산세는 여전한 상황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지역발생 650명-해외유입 30명…전국 곳곳서 산발감염 잇따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0명 늘어 누적 12만1천35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73명)보다 93명 감소하면서 하루만에 다시 700명 아래로 내려왔지만, 확산세는 여전한 상황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50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전날(754명)보다 100명 넘게 줄었으나 여전히 600명대 중반에 달했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보면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4차 유행'이 시작된 양상이다.

이달 2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발표일 기준)는 일별로 797명→785명→644명→499명→512명→773명(당초 775명에서 정정)→680명이다. 이 기간 400명대와 500명대가 각 1번, 600명대가 2번, 700명대가 3번이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가 12만673명이라고 발표했으나 전날 서울에서 오신고된 2명을 제외한 12만671명으로 정정했다.

ye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