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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비 내리고 대기질 '나쁨'

송고시간2021-04-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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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와 경북은 비가 내리고 황사 영향으로 대기질은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 영향으로 오전에 경북 내륙 일부와 울릉도·독도에 비가 내리겠으며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질은 '나쁨' 상태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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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29일 대구와 경북은 비가 내리고 황사 영향으로 대기질은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 영향으로 오전에 경북 내륙 일부와 울릉도·독도에 비가 내리겠으며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이며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비는 오후에 그쳤다가 30일 0시께부터 다시 내릴 전망이다.

지역 낮 최고 기온은 16∼25도 분포를 나타내겠다.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질은 '나쁨' 상태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가 비에 섞여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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