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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로 맞들다' 전주한지문화축제, 포스터·프로그램 공개

송고시간2021-04-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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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 개막하는 전주한지문화축제의 포스터와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달 5일부터 사흘간 '함께 한 지금, 한지로 맞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제25회 전주한지문화축제 포스터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인미애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는 "올해 전주한지문화축제의 특징은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라며 "관객들이 참여를 통해 공감하고 전주한지를 소비함으로써 한지문화가 한지 산업화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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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지문화축제 포스터
전주한지문화축제 포스터

[전주한지문화축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다음달 5일 개막하는 전주한지문화축제의 포스터와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달 5일부터 사흘간 '함께 한 지금, 한지로 맞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제25회 전주한지문화축제 포스터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축제는 ▲한지마당 ▲전국한지공예대전 수상작 전시 ▲초대작가전 ▲한지미술공모 수상작 전시 ▲국제심포지엄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조직위는 또 이날 축제를 연상시키는 색채미와 조형미를 강조한 전주완판본체로 구성된 포스터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

올해 축제 개막식은 다음달 5일 오후 2시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사전 모집한 가족단위 시민 48개 팀 160여명이 온라인 형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또 사전 접수를 통해 '손품한지체험', '집콕 공예교실' 등 온·오프라인 관객 참여형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이탈리아, 바티칸 소속 복원 전문가가 화상으로 주제 발표를 하고, 국내 한지 전문가들과 토론을 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전주한지패션대전은 6월 중 비대면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인미애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는 "올해 전주한지문화축제의 특징은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라며 "관객들이 참여를 통해 공감하고 전주한지를 소비함으로써 한지문화가 한지 산업화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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