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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조종사협회, '항공사고 대응 핸드북' 발간

송고시간2021-04-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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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는 국내 최초로 항공사고 때 조종사 대응 방안이 담긴 '항공사고 대응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핸드북에는 항공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개요, 조종사들의 실용적인 대응 방안, 항공사고를 경험한 조종사의 최초 대응 방안 등이 담겼다.

협회는 "핸드북과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항공 안전 문화를 선도하고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조종사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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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고 대응 핸드북
항공사고 대응 핸드북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는 국내 최초로 항공사고 때 조종사 대응 방안이 담긴 '항공사고 대응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핸드북에는 항공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개요, 조종사들의 실용적인 대응 방안, 항공사고를 경험한 조종사의 최초 대응 방안 등이 담겼다.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 산하 사고조사위원회는 핸드북을 활용해 사고 관련 행정처분과 조사를 받는 조종사에게 조언도 한다.

협회는 조종사 필수 시험인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EPTA) 시험의 참고서 역할을 하는 'EPTA 가이드북'도 발간했다. 국토교통부는 국제선 운항 조종사를 대상으로 EPTA 4등급 이상을 요구한다.

협회는 "핸드북과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항공 안전 문화를 선도하고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조종사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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