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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학교 밖 청소년 배제' 비판에 서울교육청, 토론회 개최

송고시간2021-04-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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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지하철역 등에 게재한 광고가 학교 밖 청소년을 배제한다는 지적을 받자 이에 관해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 KT 스퀘어 1층 드림홀에서 패널 6명과 사회자 등이 참석하는 랜선 숙의 토론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청은 "실제 이를 본 청소년들은 이 광고에 게재된 문구를 봤을 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듣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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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광고
'학교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광고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지하철역 등에 게재한 광고가 학교 밖 청소년을 배제한다는 지적을 받자 이에 관해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 KT 스퀘어 1층 드림홀에서 패널 6명과 사회자 등이 참석하는 랜선 숙의 토론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달 개학에 맞춰 '학교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라는 카피로 광고를 제작해 지하철역 등에 게재했다.

정의당 서울시당 청소년위원회 준비모임은 이 광고가 "학교 밖 청소년을 배제했다"고 비판했다.

교육청은 "실제 이를 본 청소년들은 이 광고에 게재된 문구를 봤을 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듣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토론회는 이 광고가 '학교 밖 청소년을 배제했다'고 생각하는 패널 3명과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패널 3명이 자유롭게 생각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회는 김학린 단국대 교수가 맡고 서울교육청 원격수업 플랫폼 '뉴쌤'으로 청소년 30∼40명이 토론회를 지켜본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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