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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서문교회 관련 10명 등 29명 신규 확진(종합)

송고시간2021-04-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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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명이 늘었다.

2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9명이 증가한 9천31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10명은 중구 대형교회인 서문교회 관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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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수 3천200여명…정기예배 통한 접촉 우려에 방역당국 긴장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명이 늘었다.

2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9명이 증가한 9천318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북구와 수성구 각 6명, 동구와 달서구 각 4명, 서구 3명, 달성군과 중구 각 2명, 남구와 경북 경산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0명은 중구 대형교회인 서문교회 관련이다. 이 교회는 최근 양성 판정을 받은 사회복지재단 산하 직원이 다닌 곳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15명으로 늘었다.

신도 수가 3천200여명에 달해 정기예배를 통한 접촉 우려에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서구 소재 S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는 38명이 됐다.

또 안동 지인 모임 관련 3명, 동구 지인 모임 관련 1명, 동구 청구고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관련 누계는 각각 6명, 10명, 7명이다.

미국, 불가리아 등 해외 유입 사례도 2명이 나왔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과 이들의 접촉자도 1명 확진됐다.

이밖에 7명은 경기도, 서울, 경산 등지에서 발생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n차 감염자로 분류됐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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