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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교관 "이란 핵합의 복원 참가국들, 과정 신속 처리키로"

송고시간2021-04-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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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회담에 참여 중인 러시아 외교관이 27일(현지시간) 참가국들이 관련 절차의 속도를 높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하일 울리야노프 오스트리아 주재 러시아 대표부 대사는 이날 빈에서 열린 고위 외교관 회담 이후 이 같은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핵합의를 본래 형태로 완전히 복원하려는 목표의 통일성이 참가국들을 인도하고 있다는 점이 논의에서 증명됐다"면서 "그 과정을 더 신속히 처리하기로 결정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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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합의 탈퇴 (PG)
이란 핵합의 탈퇴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회담에 참여 중인 러시아 외교관이 27일(현지시간) 참가국들이 관련 절차의 속도를 높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하일 울리야노프 오스트리아 주재 러시아 대표부 대사는 이날 빈에서 열린 고위 외교관 회담 이후 이 같은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핵합의를 본래 형태로 완전히 복원하려는 목표의 통일성이 참가국들을 인도하고 있다는 점이 논의에서 증명됐다"면서 "그 과정을 더 신속히 처리하기로 결정됐다"고 알렸다.

앞서 이란 핵합의 공동위원회의 참가국들은 지난 2일 화상회의를 열고 핵합의 복원을 위한 논의를 개시했으며, 6일 이후 몇 차례 빈에서 대면회의를 열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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