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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까지 약한 비…그친 뒤 황사 나타날 가능성

송고시간2021-04-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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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까지 약하게 비가 내린 뒤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중국 보하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7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한때 비가 조금 온다고 예보했다.

비가 그치면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기압골 후면을 따라 우리나라로 들어와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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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
비구름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28일 새벽까지 약하게 비가 내린 뒤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중국 보하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7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한때 비가 조금 온다고 예보했다.

이후 비구름대가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28일 새벽에는 충청권과 전북에 비가 조금 오고 전남권 북부와 경북 서부, 경남 북서 내륙은 빗방울이 떨어질 예정이다.

이번 비는 지역별로 2∼3시간 이내로 짧게 내린다.

비가 그치면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기압골 후면을 따라 우리나라로 들어와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을 수 있다.

황사는 전날 고비사막에서 발원해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관측됐으며 이날 고비사막에서 추가로 발원했다.

28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도 내외, 낮 기온은 20도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권과 경상권은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를 수 있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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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gXyqSzWk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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