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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개시 35명 확진…식품공장·교회·음식점발 감염 지속

송고시간2021-04-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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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6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확진된 경남 3726번이 근무하는 통영의 한 식품공장과 관련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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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계속
코로나19 검사 계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6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외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진주 18명, 사천 8명, 김해 4명, 거제·양산 각 2명, 창원 1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8명은 통영 소재 식품공장 관련이다.

전날 확진된 경남 3726번이 근무하는 통영의 한 식품공장과 관련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확진됐다.

심층 역학조사 결과 지난 21일 확진된 경남 3486번도 지난 17일까지 이 공장을 다녔던 것으로 확인돼 관련 확진자 2명과 함께 통영 식품공장 관련으로 분류된 누적 확진자는 12명이다.

이 중 공장 근무자는 10명이고, 접촉자는 2명이다.

공장 근무자는 진주∼통영 통근버스 이용자로 확인됐다.

진주 확진자 2명은 진주지역 교회 방문자다.

진주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명이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진주 지인모임 관련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고, 1명은 파키스탄에서 입국해 격리 중 확진됐다.

사천 확진자 중 4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천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0명이다.

김해 확진자 중 2명은 김해 보습학원 관련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김해 보습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34명이다.

나머지 진주 6명, 사천 4명·김해 2명 확진자와 거제 2명·양산 2명·창원 1명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766명(입원 483명, 퇴원 3천269명, 사망 14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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