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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9만명 돌파" 진천군 민·관 인구늘리기 '맞손'

송고시간2021-04-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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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민간단체들이 상주인구 9만명 돌파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나섰다.

진천군은 이들의 인구늘리기 사업을 지원하고 정주여건 개선, 출산 장려, 인구 유인 정책을 추진한다.

진천군은 이런 추세라면 올해 상반기 상주인구 9만명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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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진천군 민간단체들이 상주인구 9만명 돌파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나섰다.

진천군·민간단체 인구 늘리기 릴레이 업무협약
진천군·민간단체 인구 늘리기 릴레이 업무협약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군과 이 지역 5개 민간단체는 27일 올해 상반기 상주인구 9만명 돌파를 위한 '인구늘리기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참가한 5개 단체는 이장단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회, 여성단체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진천지부다.

이들은 ▲ 진천군 주소갖기 운동 ▲ 단체별 인구늘리기 사업 추진 ▲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사회분위기 조성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진천군은 이들의 인구늘리기 사업을 지원하고 정주여건 개선, 출산 장려, 인구 유인 정책을 추진한다.

지난달 이 지역 상주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8만9천588명을 기록했다.

80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는 데다, 지난해 인구 증가율 3.25%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진천군은 이런 추세라면 올해 상반기 상주인구 9만명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재윤 진천군 이장단연합회장은 "상주인구 9만명 돌파를 앞당길 수 있도록 민간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외지로 출퇴근하는 유동 인구를 줄이고 출산율을 높이는 데 민관이 힘을 합친다면 2025년 시(市) 승격 목표를 앞당겨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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