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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64명 확진…수도권 60명-비수도권 4명

송고시간2021-04-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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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4명이다.

수도권에서 60명, 비수도권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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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지역발생의 18.7% 차지…어제 하루 4만6천532건 검사

임시 선별검사소
임시 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지난 25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줄지어 서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4명이다.

수도권에서 60명, 비수도권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45명, 서울 14명, 광주 3명, 인천·충남 각 1명이다.

수도권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된 60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477명)의 12.6%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21명과 비교하면 18.7%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1천520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현재 수도권 97곳(서울 26곳, 경기 65곳, 인천 6곳)과 비수도권 21곳 등 총 11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4만6천532건의 검사를 했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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