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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장년 일자리센터' 11월 부천에 문 연다

송고시간2021-04-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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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통합 고용 지원의 거점이 될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센터'가 오는 11월 부천시에 문을 연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도 지역 주도형 신중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지원 대상에 경기도 등 4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국비 2억원을 확보해 11월까지 부천시 심곡동에 '중장년 일자리센터'를 개소해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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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중장년 통합 고용 지원의 거점이 될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센터'가 오는 11월 부천시에 문을 연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도 지역 주도형 신중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지원 대상에 경기도 등 4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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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행안부가 이를 운영할 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국비 2억원을 확보해 11월까지 부천시 심곡동에 '중장년 일자리센터'를 개소해 운영할 방침이다.

중장년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전직 지원부터 창업, 생애 설계, 고용 상담에 이르기까지 종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정책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현병천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중장년 일자리 정책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용 타격을 가장 심하게 받은 신중년 세대들이 사회 재참여를 통해 보람된 삶을 영위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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