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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층 홀몸노인 '개별 전력량계' 지원

송고시간2021-04-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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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홀몸노인 200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전력량계' 무료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다가구 주택에 거주할 경우 전력량계를 여러 세대가 사용하다 보니 복지대상임에도 개별적인 한전 고객 번호가 없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2"개별 전력량계를 설치하면 연간 20만원가량의 전기료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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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는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홀몸노인 200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전력량계' 무료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력량계
전력량계

촬영 이충원

전력량계는 주택 전기 소비량을 측정하는 장치다.

한국전력공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을 상대로 전기요금 월 최대 2만원을 할인해주는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다가구 주택에 거주할 경우 전력량계를 여러 세대가 사용하다 보니 복지대상임에도 개별적인 한전 고객 번호가 없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냉방기기 무료설치 수혜대상 여부, 생계 수준 등을 고려해 개별 한전 고객 번호가 없는 독거노인 200가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2"개별 전력량계를 설치하면 연간 20만원가량의 전기료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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