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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코로나19 어제 512명 신규확진…이틀째 500명 안팎

송고시간2021-04-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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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27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명 늘어 누적 11만9천898명이라고 밝혔다.

(500명)보다 12명 늘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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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477명-해외유입 35명…곳곳서 집단감염 발생

선별진료소 앞 장사진
선별진료소 앞 장사진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4.25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27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명 늘어 누적 11만9천89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99명)보다 13명 늘면서 이틀 연속 500명 안팎을 나타냈다.

지난주 800명에 육박했던 것과 비교하면 많이 줄었지만 이는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커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지난주와 그 직전주에도 월·화요일인 19∼20일(532명, 549명), 12∼13일(587명, 542명)에는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내다가 수요일부터는 700명대로 치솟아 주중 내내 700명대 또는 7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77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최근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의 여파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4차 유행'이 시작된 양상이다.

이달 2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31명→735명→797명→785명→644명→499명(당초 500명에서 정정)→512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2번, 600명대가 1번, 700명대가 4번이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를 500명이라고 발표했으나 국내에 입국하지 않은 확진자 1명을 제외해 499명으로 정정했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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