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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구글 인도계 CEO, '코로나 위기' 모국 지원 약속

송고시간2021-04-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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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인도계 기업가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와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CEO가 코로나19가 대확산한 모국 인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델라 CEO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인도의 현 상황에 매우 가슴이 아프다. 이를 돕는 미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MS는 인도에 대한 구호에 우리의 목소리와 자원, 기술을 계속 사용하고 중요한 산소 공급 장치를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피차이 CEO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인도의 악화하는 코로나 위기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인도의 구호단체에 1천800만 달러(약 200억원)를 지원하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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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구글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미국의 대표적인 인도계 기업가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와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CEO가 코로나19가 대확산한 모국 인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델라 CEO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인도의 현 상황에 매우 가슴이 아프다. 이를 돕는 미국 정부에 감사하다"라며 "MS는 인도에 대한 구호에 우리의 목소리와 자원, 기술을 계속 사용하고 중요한 산소 공급 장치를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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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Ei843r9IeQ

피차이 CEO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인도의 악화하는 코로나 위기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인도의 구호단체에 1천800만 달러(약 200억원)를 지원하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구글은 인도를 돕기 위해 산소 공급기, 검사 장비 등 긴급한 의료용품을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에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두 기업인은 모두 인도에서 태어나 현지 대학을 졸업한 뒤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해 시민권을 받고 정착했다.

병상과 의료장비가 부족해 길거리 텐트 밑에서 산소통에 의지해 호흡하는 인도의 코로나19 환자[AFP=연합뉴스]

병상과 의료장비가 부족해 길거리 텐트 밑에서 산소통에 의지해 호흡하는 인도의 코로나19 환자[AFP=연합뉴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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