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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서경덕, 김치 알리는 다국어 영상 제작

송고시간2021-04-2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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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MBC '놀면 뭐 하니?'의 김태호 PD와 함께 김치를 홍보하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세계에 알리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4분 분량의 영상에는 김치 역사와 특징을 비롯해 양념과 젓갈 등의 재료가 활용돼 김치가 다른 절임 채소와 차별화 된 형태로 발전해 온 과정, 오늘날 새로운 형태로 진화해 가는 김치의 모습 등을 담았다.

세계인들에게 김치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국이 쓰촨(四川)성의 절임 채소인 '파오차이'(泡菜)가 김치의 기원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데 대한 대응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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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 장면에 나오는 김치
영상 한 장면에 나오는 김치

[서 교수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MBC '놀면 뭐 하니?'의 김태호 PD와 함께 김치를 홍보하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세계에 알리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종가집과 세계김치연구소가 공동 기획한 이번 영상은 한국어(youtu.be/DTdh72Jjy3k)와 영어(youtu.be/u9Gut0dnOaw)로 이날 먼저 공개됐다.

4분 분량의 영상에는 김치 역사와 특징을 비롯해 양념과 젓갈 등의 재료가 활용돼 김치가 다른 절임 채소와 차별화 된 형태로 발전해 온 과정, 오늘날 새로운 형태로 진화해 가는 김치의 모습 등을 담았다.

세계인들에게 김치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국이 쓰촨(四川)성의 절임 채소인 '파오차이'(泡菜)가 김치의 기원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데 대한 대응 차원이다.

한국어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은 김 PD는 "국내외 누리꾼들이 영상을 많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앞으로 김치 문화, 김치의 글로벌을 주제로 한 시리즈 영상을 기획해 상반기 공개할 계획이다.

서 교수와 김 PD는 비빔밥에 관한 뉴욕타임스 전면광고, 뉴욕 타임스퀘어 영상광고 등을 합작해 올리기도 했다.

김태호 PD(왼쪽)와 서경덕 교수
김태호 PD(왼쪽)와 서경덕 교수

[서 교수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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