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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우수 공예업체 15곳 선정…300만원씩 생산장려금 지원

송고시간2021-04-2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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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21년 우수 공예업체 15곳을 선정했다.

시는 5개 구·군이 추천한 32곳 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공예대회 입상 성적, 공예생산자 경력과 생산 능력, 지역특산품과 관광상품 개발과 상품화, 품질 인증 등에 대한 서면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1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300만원씩 생산장려금을 지원해 전통공예 기능 계승·발전, 우수 공예품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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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울산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2021년도 시 지정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정서를 받은 공예업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오후 울산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2021년도 시 지정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정서를 받은 공예업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가 2021년 우수 공예업체 15곳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도자 5곳, 종이·한지 3곳, 목·칠 3곳, 금속 2곳, 섬유 2곳 등이다.

시는 5개 구·군이 추천한 32곳 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공예대회 입상 성적, 공예생산자 경력과 생산 능력, 지역특산품과 관광상품 개발과 상품화, 품질 인증 등에 대한 서면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1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300만원씩 생산장려금을 지원해 전통공예 기능 계승·발전, 우수 공예품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 시가 지정한 우수 공예업체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정패도 수여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는 7월 열리는 울산시 공예품 대전에 제품을 출품한다.

시는 2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연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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