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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원 전원 "가족까지 부동산 투기거래 조사받겠다"

송고시간2021-04-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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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원 전원이 부동산 투기 의혹 해소를 위해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했다.

26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도의원 39명 전원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투기 거래 조사에 필요한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전북도 감사관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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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전경
전북도의회 전경

[전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의원 전원이 부동산 투기 의혹 해소를 위해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했다.

26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도의원 39명 전원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투기 거래 조사에 필요한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전북도 감사관실에 전달했다.

의원들의 배우자나 자녀 등 129명도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했다.

도의회는 이와 별도로 투기 근절 예방 교육, 투기 의심 신고센터 설치, 부동산 정보를 다루는 상임위원들의 부동산 신규 취득 원칙적 금지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송지용 의장은 "감사기관이 철저하고 공정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개인정보 수집에 흔쾌히 동의했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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