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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자활센터 근무자 확진에 공공시설물 모두 폐쇄

송고시간2021-04-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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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에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모든 공공시설물이 휴관 또는 폐쇄됐다.

26일 장수군에 따르면 전날 전주시 확진자와 함께 자활센터에서 근무한 주민 1명이 지난 25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군은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복지·체육·문화 등 공공 시설물 41개소를 모두 휴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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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 코로나19 대책회의
장수군 코로나19 대책회의

[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장수군에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모든 공공시설물이 휴관 또는 폐쇄됐다.

26일 장수군에 따르면 전날 전주시 확진자와 함께 자활센터에서 근무한 주민 1명이 지난 25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장수에서는 두 번째 확진 사례다.

이 자활센터 관계자 44명과 접촉자 13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군은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복지·체육·문화 등 공공 시설물 41개소를 모두 휴관 조치했다.

해당 시설물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경로당, 작은목욕탕, 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체육관 등이다.

군은 방역 소독 강화, 자가격리자 전담 관리, 생활 속 거리두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리 강화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장영수 군수는 "추가 확진자 및 연쇄 감염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방역 및 군민 방역을 강화하겠다"며 "무엇보다 군민 스스로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이 최고의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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