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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한국어 솜씨 겨루는 말하기·쓰기 대회 개최

송고시간2021-04-26 16:06

세종학당재단,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개최
세종학당재단,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개최

세종학당재단은 '2021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대회 미국 LA 지역 예선. [세종학당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은 '2021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58개국 124개 학당에서 7월 중순까지 예선이 진행되며 본선은 10월 9일 한글날을 전후해 '세계한국어대회'와 연동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주제는 '나만 몰랐던 한국문화, '내가 좋아하는 한국어'이며, 쓰기 대회 주제는 '내가 가고 싶은 한국의 관광지', '소개하고 싶은 한국어 매력'이다.

본선 수상자에게 한국 초청 연수기회를 부여하나 코로나19 사정에 따라 취소될 경우 학습용 PC 등을 부상으로 전달한다.

강현화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세종학당은 지난해 200개를 돌파했고 온라인 세종학당에서도 2만여 명의 신규 학습자가 늘어날 정도로 해외 한국어 학습 열기가 뜨겁다"며 "대회는 학습자들이 갈고 닦은 한국어 솜씨를 겨루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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