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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내년 회정동에 수소차 충전소 설치

송고시간2021-04-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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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사업의 하나로 회정동에 경기북부 첫 상용차 전용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를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주시는 수소차 충전소 설치로 수소차 이용이 편리하게 되고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충전소 건립은 수소차 확대 보급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가 큰 수소차 보급을 확대해 맑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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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사업의 하나로 회정동에 경기북부 첫 상용차 전용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를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충전소는 국비 42억원과 민간자본 18억원 등 60억원을 들여 회정동 회천농협 주유소 내에 설치한다.

양주시청
양주시청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년 중 준공한 뒤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앞서 양주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현대자동차 등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을 설립해 환경부 주관 '2021년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사업 공모'에 응모해 선정됐다.

경기북부에는 수소차 충전소가 없어 차량이 있어도 원거리를 이동해야 충전이 가능하다.

양주시는 수소차 충전소 설치로 수소차 이용이 편리하게 되고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충전소 건립은 수소차 확대 보급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가 큰 수소차 보급을 확대해 맑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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