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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가발 쓰고 여자인 척…화장실 불법 촬영 20대 검거

송고시간2021-04-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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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하는 등 여장을 하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8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쇼핑몰 여자 화장실에서 들어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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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PG)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하는 등 여장을 하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8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쇼핑몰 여자 화장실에서 들어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귀걸이를 하는 등 여장을 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있던 칸의 문이 잠겨있는데도 인기척이 없자 수상히 여긴 한 여성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성적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의사에 반해 불법 촬영한 것으로 보고 여죄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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