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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 확진 5명 늘어…'집단감염' 사천 공군부대서 1명 추가

송고시간2021-04-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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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26일 밝혔다.

까지 8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도 간부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충북 충주의 공군 병사 1명은 경기도 평택으로 휴가 중에, 서울의 국직부대 군무원 1명은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각각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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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할 수 없는 코로나19
안심할 수 없는 코로나19

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무관합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26일 밝혔다.

전날까지 8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도 간부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부대에서는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이날 추가 확진된 간부 외 1천89명은 음성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500여 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강원도 원주의 공군부대에서도 간부 1명과 병사 1명이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가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부대의 누적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다.

충북 충주의 공군 병사 1명은 경기도 평택으로 휴가 중에, 서울의 국직부대 군무원 1명은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각각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군내 누적 확진자는 768명이 됐다. 이 가운데 84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치됐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743명, 군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는 인원은 2만4천376명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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