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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88명 확진…수도권 85명-비수도권 3명

송고시간2021-04-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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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88명이다.

수도권에서 85명, 비수도권에서 3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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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지역발생의 27.2% 차지…어제 하루 1만7천928건 검사

임시선별검사소의 긴 줄
임시선별검사소의 긴 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5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4.2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88명이다.

수도권에서 85명, 비수도권에서 3명이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46명, 서울 38명, 광주 2명, 인천·충남 각 1명이다.

수도권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된 85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469명)의 18.1%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12명과 비교하면 27.2%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1천449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현재 수도권 97곳(서울 26곳, 경기 65곳, 인천 6곳)과 비수도권 19곳 등 총 11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1만7천928건의 검사를 했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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