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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서부 정박 이란 탱크선 피격…"최소 3명 사망"

송고시간2021-04-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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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서부 해안에서 24일(현지시간) 발생한 이란 오일 탱크선 피격으로 최소 3명이 숨졌다고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가 이날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관측소 측은 "탱크선 승조원을 포함해 최소 3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날 시리아 서부 타르투스주 항구 도시 바니야스에 정박해 있던 이란 탱크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항공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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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시리아 서부 해안에서 24일(현지시간) 발생한 이란 오일 탱크선 피격으로 최소 3명이 숨졌다고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가 이날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관측소 측은 "탱크선 승조원을 포함해 최소 3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희생자들은 탱크선이 공격을 받고 화재가 발생하면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시리아 서부 타르투스주 항구 도시 바니야스에 정박해 있던 이란 탱크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항공 공격을 받았다.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은 자국 석유장관을 인용해 탱크선이 레바논 해역 방향에서 출발한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란은 2011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에서 정부군을 지원하고 있다.

시리아 타르투스주(붉은색 칠한 부분)
시리아 타르투스주(붉은색 칠한 부분)

[위키피디아 자료사진]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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