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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중학생 대상 '기후행동 학교 대항전' 개최

송고시간2021-04-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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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교육부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변화주간인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기후행동 학교대항전 및 시민도전' 대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초등학생 전 학년과 중학생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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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1.5℃' 통해 참여 가능…시민도전 대회도 시범운영

기후행동1.5℃ 시민도전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후행동1.5℃ 시민도전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와 교육부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변화주간인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기후행동 학교대항전 및 시민도전' 대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진행된 학교대항전에는 512개 초등학교와 초등학생(4∼6학년) 3천4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초등학생 전 학년과 중학생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고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시민도전 대회도 시범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기후행동 평가 모바일 앱 '기후행동 1.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학생 부문에서는 학교 대항전 기간 앱 사용 점수를 획득한 초등·중학생이 자동으로 신청된다.

실천일기 평가점수 등을 기초로 상위 30명의 우수 학생에게 환경부 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학교 부문에서는 참여 학생별 점수, 전교생 참여율, 전교생 참여 인원, 응원점수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학교 14개교에 환경부·교육부 장관상 등을 준다.

또 우수 교사 부문이 신설돼 우수학교 담당 교사는 환경부 장관상 등을 받는다.

시민도전 대회는 기후 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시민을 선정해 우수 시민 이름으로 나무를 기부한다.

시민도전 대회 기간 중 앱 사용 점수를 획득한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자동 신청된다.

환경부는 기후행동 점수가 높은 상위 100명의 우수 시민 이름으로 생태복구 숲에 나무를 기부하고, 숲에 세워지는 현판에 이름이 새길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학교대항전 우수학교 부문 대상 시상식이 이달 2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흥도초등학교에서 열린다.

각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흥도초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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