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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뇌병변장애인 비용 지원 만 54세까지 확대

송고시간2021-04-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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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뇌병변장애인 대소변흡수용품(기저귀) 구입비 지원 대상을 '만 3∼54세'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지원사업을 해왔으나, 종전에는 대상 연령이 '만 3∼44세'였다.

올해는 시가 마련한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에 따라 지원 대상 연령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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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오세훈 시장
인사하는 오세훈 시장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울시 장애인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1.4.20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올해 뇌병변장애인 대소변흡수용품(기저귀) 구입비 지원 대상을 '만 3∼54세'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지원사업을 해왔으나, 종전에는 대상 연령이 '만 3∼44세'였다. 올해는 시가 마련한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에 따라 지원 대상 연령을 늘렸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말까지 수급 자격이 유지되며, 매월 5만원 한도로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신청은 본인이나 대리인이 인근 장애인복지관 또는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에 방문해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뇌병변장애인은 2월 말 기준 4만734명으로, 전체 장애인(39만3천636명)의 10.3% 정도다. 지체, 청각, 시각장애인에 이어 4번째로 많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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