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전지역 이북도민들 보문산서 제31회 합동 망향제

송고시간2021-04-24 12:53

beta

대전지구 이북도민 연합회는 24일 보문산 망향탑에서 제31회 합동 망향제를 올렸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평화통일은 우리 민족의 간절한 염원이며 앞으로 있을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일을 향한 이북도민들의 바람이 북녘 고향까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에는 약 16만명의 이북도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평화통일 기원 체육대회와 북한이탈주민 정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대전지역 이북5도민들 보문산서 합동 망향제
대전지역 이북5도민들 보문산서 합동 망향제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지구 이북도민 연합회는 24일 보문산 망향탑에서 제31회 합동 망향제를 올렸다.

행사는 실향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헌화 분향, 기념사, 축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평화통일은 우리 민족의 간절한 염원이며 앞으로 있을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일을 향한 이북도민들의 바람이 북녘 고향까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에는 약 16만명의 이북도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평화통일 기원 체육대회와 북한이탈주민 정착 등을 지원하고 있다.

cobra@yna.co.kr

댓글쓰기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