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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이 방역 고비" 옥천군 내달 2일까지 91개 공공시설 휴관

송고시간2021-04-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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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91개 공공시설을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휴관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휴관 대상은 정지용문학관과 향토전시관, 장계관광지, 향수호수길, 전통문화체험관, 향수시네마, 장령산자연휴양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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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91개 공공시설을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휴관한다.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

[연합뉴스 자료사진]

23일 군에 따르면 휴관 대상은 정지용문학관과 향토전시관, 장계관광지, 향수호수길, 전통문화체험관, 향수시네마, 장령산자연휴양림 등이다.

또 실내·실외체육시설 40곳, 청소년수련시설, 공공도서관도 같은 기간 문을 닫는다.

여성회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노인장애인복지관, 4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복지시설도 휴관한다.

어린이집 19곳은 다음 달 4일까지 문을 닫는다.

오일장인 옥천장과 청산장은 기한 없이 상황 종료 때까지 중단된다.

다만 315개 경로당은 방역수칙 준수, 음식물 섭취 금지를 조건으로 정상 운영된다.

일자리 사업은 정상 추진되지만 사업장별로 휴업 여부를 별도로 정할 수 있다. 휴업할 경우 통상임금의 70%가 수당으로 지급된다.

옥천군은 차량 7대, 인력 40명을 투입해 공공시설과 다중집합시설, 종교요양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중대 고비를 맞이했다"며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추가 확진자 발생을 막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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