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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곳곳 6월 상순 같은 아침 기온

송고시간2021-04-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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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4월 아침 기온을 기록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6월 상순에 해당하는 분포를 보였다.

기상청은 따뜻한 남풍이 계속해서 불어오고 야간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이날 아침 기온이 6월 상순에 해당하는 분포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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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5~18도, 4월 아침 기온 최고로 높아

최저기온 분포도(23일 오전)
최저기온 분포도(23일 오전)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3일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4월 아침 기온을 기록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6월 상순에 해당하는 분포를 보였다.

아침 기온은 목포 18.8도, 여수 17.6도, 광양 17.3도, 완도 17.2도, 강진 17.1도, 진도 16.5도, 흑산도 14.3도까지 올랐다.

해당 지역 모두 4월 하루 최저기온 극값을 경신했다.

그밖에 무안 18.5도, 광주 17.4도, 영암 17도, 보성 16.2도, 화순 16도, 함평 15.6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따뜻한 남풍이 계속해서 불어오고 야간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이날 아침 기온이 6월 상순에 해당하는 분포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낮 기온은 일요일인 25일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토요일인 24일에는 지표면이 가열돼 발생한 대기 불안정과 하층 기류 수렴으로 인한 비구름대가 발달해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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