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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사우나 관련 등 12명 신규 확진(종합)

송고시간2021-04-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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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이 나왔다.

23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2명이 많은 9천2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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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자세 교정원 관련 5명…누적 6명

선별검사소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이 나왔다.

23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2명이 많은 9천252명이다.

주소지별로 달성군 5명, 달서구 3명, 수성구 2명, 동구·서구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서구 내당동 S사우나 관련이다. 지난 15일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가 나온 뒤 사우나 이용자와 n차로 이어져 누적 확진자가 31명이 됐다.

2명은 경북 경산과 경주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전날 나온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이들의 접촉자 4명도 확진됐다. 이들 중 5명은 달성군 한 자세 교정원 관련으로 파악됐다.

전날 이 교정원 회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강사 1명과 강사 가족 3명, 회원 1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3명은 감염경로를 전혀 알 수 없는 새로운 확진자들이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대구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 유입을 포함해 125명이 신규 확진됐다. 하루 평균 17.8명꼴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80명이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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